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실패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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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은 팀이 136번째 경기를 치른 29일 PS 탈락이 확정됐다. 남은 8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5위 KIA 타이거즈를 넘어설 수 없다.

7시즌 연속 한국시리즈(KS)에 진출하며 'KBO리그 최다 연속 KS행' 기록을 세운 두산은 2022년 하위권으로 처졌다.

시즌 팀당 경기 수의 차이가 있지만, 올해 두산이 남은 8경기에서 4패 이상을 당하면 구단 역대 최다 패의 불명예 신기록을 쓴다.두산은 현재 순위(9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창단 후 가장 낮은 순위로 시즌을 마감한다.

두산은 28일까지 팀 OPS(출루율+장타율) 0.687로 9위, 평균자책점 4.45로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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