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7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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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총 2만7천632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8천267명)보다 635명, 2주일 전인 15일(5만151명)보다는 2만2천여 명 줄었다. 목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 7월 7일(1만8천625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다.

집계 마감 기준이 자정인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천297명(51.7%), 비수도권에서 1만3천335명(48.2%)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8천17명, 서울 5천794명, 인천 1천735명, 경남 1천525명, 경북 1천45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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