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새 집에 장만하기 좋은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로보락
사진=로보락

미니멀리즘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한 기능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가전업계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해주는 작고 똑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소기가 필수품이다. 로보락의 ‘로보락 S7 MaxV Ultra(S7 맥스V 울트라)’는 진공 청소 및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먼지통 비움부터 자동 물걸레 세척, 도크 내부 청소 등이 가능한 엠티워시필도크를 통해 청소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 제품은 3D 구조광 스캐닝 기술을 탑재해 바닥 재질, 가구 등 집 내부를 3D로 구현하는 3D 매핑이 가능하다. 청소 공간의 밝기와 상관없이 장애물의 크기와 위치 등을 정확하게 식별해 청소할 수 있으며 청소를 원하는 위치만 따로 지정할 수도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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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8월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좁은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의 디자인과 편리함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크기를 줄여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다.

LG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아파트 주방과 발코니 확장으로 세탁을 위한 공간이 줄어드는 등 고객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컴팩트 제품을 워시타워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가로 600mm, 깊이 660mm, 높이 1,655mm로 제품 크기를 줄였다. 대형 트롬 워시타워 대비 가로 100mm, 깊이 170mm가 줄었다.

높이는 235mm 더 낮아져 세탁물을 넣고 빼거나 필터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다. 천장이 낮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고 천장이 높은 장소에서는 상단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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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은 그대로 계승했다.

워시타워 가운데에 있는 조작판넬인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따로 설치했을 때보다 손을 멀리 뻗거나 리모컨을 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트롬 워시타워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이나 별도의 유선 연결 없이도 세탁기가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면 건조기는 가장 적합한 건조코스를 알아서 설정한다.

또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이 시험한 결과 ‘소량 급속 코스’에 건조준비 옵션을 적용해 세탁할 경우 스포츠 의류나 파자마 등 간단한 빨래를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 내에 끝냈다. 운동을 마치거나 급히 세탁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LG UP가전 라인업이다.

디자인은 감각적이고 미니멀하다. 불필요한 선과 여백을 없애 매끄러운 심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한편 LG전자는 올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2’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워시타워 컴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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