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햇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천108명 늘어 누적 2천456만5천21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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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3천9명)보다 3천901명 적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7월 8일(1만9천295명) 이후 11주 만의 최저 기록이다.

정부는 이번 여름철 재유행이 일률적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없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됐던 스포츠 경기, 야외 공연 등 50인 이상 행사·집회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실내 마스크는 겨울 재유행 등을 고려해 착용 의무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03명으로 전날(255명)보다 48명 늘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8천80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8천187명, 서울 5천625명, 인천 1천777명, 경남 1천642명, 경북 1천627명, 대구 1천436명, 부산 1천276명, 충남 1천209명, 전북 999명, 충북 978명, 강원 943명, 전남 874명, 대전 804명, 광주 776명, 울산 461명, 세종 256명, 제주 206명, 검역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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