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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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LA 다저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98승 43패가 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기록했고,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8승 64패)와 격차를 20.5경기로 벌렸다.

이로써 다저스는 2013년 이후 10년 동안 총 9차례 지구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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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저스의 남은 목표는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다.

리그 승률 2위인 뉴욕 메츠(89승 54패)와는 10경기나 격차가 벌어져 있어서 유리한 고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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