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가 경량 다운 자켓, 맨투맨 셋업, 운동화로 구성된 봄 신상 3종을 선보였다.날씨가 따뜻해질 수록 늘어나는 아이들의 활동량을 고려한 더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산뜻한 컬러와 캐주얼한 무드의 디자인을 입혀 봄옷 특유의 ‘발랄함’을 입혔다.먼저 ‘BKS토니경량다운자켓’ 사각 지그재그의 유니크한 퀼팅을 적용해 디자인에 차별점을 줬다. RDS인증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늦겨울부터 일교차가 큰 초봄까지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목 부분에는 시보리를 사용해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산뜻한 봄을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페라가모가 기하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쉐입과 아이코닉한 디테일이 풍성한 PS23 컬렉션의 뉴 크로스바디백을 선보인다. 페라가모의 크로스바디 백은 클래식한 영감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융합된 새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블랙 또는 토바코 브라운 컬러의 고급스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린넨-코튼 캔버스와 간치니 버클의 독특한 트위스트와 함께 완벽한 라인이 특징이다. 시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로 균형을 이룬다. 페라가모가 새롭게 제안하는 크로스바디 백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입점 백화점 매장과 공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가 23 SS 컬렉션 비디오를 공개했다.컬렉션은 1980년대를 선도했던 젊은이들의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시클라멘, 마젠타, 옐로, 오렌지 등과 같은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에 입체적인 실루엣을 더해 액티브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냈다.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 소재들의 진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핸드 스프레이드 무솔라 고맛타’, 스티치, 와펜, 의상을 모두 원 컬러로 통일하여 제작되는 ‘고스트’, 작은 스타 모티브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텔리나’,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스페인 패션브랜드 마시모두띠가 현대적인 남성의 스타일을 재정의할 타임리스 룩을 제시하는 ‘스튜디오 남성 컬렉션’을 첫 출시했다.지난해 여성 컬렉션으로 선보인 ‘스튜디오’는 최상의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감각의 패션을 제시하는 마시모두띠의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이다.이번에 처음 출시하는 남성 컬렉션은 현대적인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엄선된 소재와 건축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아이코닉한 제품을 모던한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타임리스 룩을 완성했다.‘스튜디오 남성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스테이씨의 톡톡 튀는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스테이씨는 멤버 개인이 가진 매력 포인트를 살려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청순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컨셉에 맞춰 한 컷 한 컷에 몰입하는 스테이씨 멤버들의 모습에 촬영장 모두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이다.스테이씨가 오는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새 앨범에 대해 윤은 “한마디로 틴프레시에 힙 한 스푼!”이라며 작은 스포일러를 던졌다.리더 수민 역시 “이번 신곡은 스테이씨의 정체
프리미엄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가치소비와 친환경 라이프를 위한 ‘그린피크 시리즈’ 가방을 출시했다.나일론 제조공정 중 버려지는 원료를 재활용한 친환경 섬유를 사용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그린피크 시리즈에 사용된 소재는 국제재생표준인증인 GRS를 획득한 원사로, 이산화탄소 배출 및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그린피크 시리즈는 백팩 2종, 슬링백 2종, 토트백, 힙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백팩은 리사이클 나일론을 특수 가공한 원단을 사용해 수분을 차단하는 내수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의 FILTR 음악플랫폼과 협업해 ‘FILTR만의 방식’으로 2023 봄-여름 캠페인을 선보인다.캠페인은 3장의 플래티넘 앨범을 보유한 캐나다의 라이징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와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 MCM과 맥레이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곡에 대한 새로운 해석, 다양한 요소를 주제로 하는 콜라보를 통해 2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그의 뮤직비디오에서 소개되는 MCM 2023 봄-여름 컬렉션은 사이버펑크를 연상시키는 미학으로 자연 세계를 재해석해낸 메타
김세정이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27일 금요일, 김세정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 행 비행기에 올랐다.이날 김세정은 블랙 컬러의 레더 재킷에 메탈릭한 실버 스커트를 매치, 힙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오버솔 스니커즈에 캔버스, 레더 믹스가 돋보이는 크로스백과 볼캡을 매치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사로잡았다. 또한 K.I.M 이니셜이 새겨진 숄더백이 포인트가 되며 센스 있는 프렌치 감성을 완성했다는 평이다.김세정의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삶의 기쁨과 유연함을 상징하는 2023 봄 컬렉션 ‘La Danse’를 공개했다.'La Danse’는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느끼는 사랑과 우정 같은 인간의 행복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의 기쁨, 삶의 충만함, 다채로운경험과 표현의 즐거움 등 마주하는 이 모든 순간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전한다.조이그라이슨은 이번 캠페인에서 기분좋은 춤을 추듯 리드미컬한 색채와 곡선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마이크로백 등의 포인티드 아이템으로 선명한 인상을 줬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THE STAR)가 27일 김성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우리가 사랑했던 소년'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김성규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청 재킷과 캡 모자, 반바지와 부츠 등 다양한 의상을 믹스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매거진 촬영이 너무 오랜만이라 새로운 느낌이다. 떨렸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성규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인 단독 콘서트
스페인 럭셔리 패션하우스 로에베가 '재패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와 협업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컬렉션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을 로에베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레디투웨어, 가방 및 액세서리 들에 담아냈다.오는 2월 2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더현대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2월 2~26일 오픈한다. ‘로에베X하울의 움직이는 성 캡슐 컬렉션’은 영화의 주인공인 소피, 하울, 불의 정령 캘시퍼, 마르클, 강아지
배우 이채민이 흑백 필터도 단숨에 뚫는 물오른 섹시미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채민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화보 촬영을 통해 블랙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과 치명적인 눈빛이 흑백 톤의 무드와도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연출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잔뜩 물기를 머금은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모던한 재킷으로 반쯤 드러낸 바디라인, 진주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반전 매력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무드와 강렬한 카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의 2023-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남성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했다. 킴 존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패션의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 21세의 나이로 디올 하우스를 이끈 역사상 최연소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을 오마주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1958년 선보인 봄-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매혹적인 감성과 우아함을 지닌 컬렉션으로 재창조된 2023-2024 겨울 남성 컬렉션은 과거의 교훈을 받아들여 현재와
가수 김희재가 자선 패션쇼에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27일 김희재는 미스코리아리더스와 스포츠투데이가 개최하는 불우이웃을 위한 ‘2023 미스코리아 리더스 신년의 밤 나눔 자선 패션쇼’에 참석, 재능기부로 자리를 빛낸다.이날 행사에서 김희재는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와 그룹 체리블렛, 블리처스와 함께 ‘2023 미스코리아 리더스 신년의 밤 나눔 자선 패션쇼’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직접 재능기부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김희재와 많은 스타들이 함께하는 ‘2023 미스코리아 리더스 신년의 밤 나눔 자선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3년 2월호를 통해 LA로 떠난 현아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서 현아는 특유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연출한 프레피 룩부터 파스텔톤 컬러의 블라우스를 착용한 러블리한 스타일까지, Y2K 감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감각적인 룩과 더불어 유니크한 컬러와 소재가 특징인 미니백을 더한 현아의 스타일을 완성했다.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뷰티 룩도 함께 선보였는데, 채도 높은 블러셔로 활력 있고 생기 넘치는 페이스를 보여주면서도 맑고 선명한
배우 진선규 주연의 영화 '카운트'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진선규와 그의 아내 박보경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카메라 앞에 선 두 배우는 ‘찐’ 부부다운 파워풀한 케미로 마치 다이나믹한 첩보 영화 속 두 주인공이 된 듯한 아우라를 자아내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에는 솔직담백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평소 어떤 콤비인지 묻자 두 사람은 “평범한데 평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왁자지껄하거나 튀지 않게 살아왔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평범하게 보이지 않나 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대학시절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미샤에서 전개하는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 뮤즈 최수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최수영은 레드, 네이비 컬러감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트위드 자켓, 고급스러운 무드의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 숏 팬츠의 매치를 통해 러블리한 ‘여신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외 경쾌한 무드의 오렌지 컬러 셋업, 진주와 큐빅 장식이 더해진 데님 팬츠, 간결한 실루엣의 맥시 스커트 등 E.B.M만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와 하이엔드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SS시즌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
배우 겸 가수 설현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최근 지니TV의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한 설현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또 한번 레전드 미모를 경신한 모습이다. 파스텔 컬러 의상에 핑크 톤의 메이크업, 머리에 장식한 리본 등 그간 보여준 성숙한 이미지와 또 다른 러블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타고난 명품 몸매는 이번 화보에서도 여실히 느껴진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 가녀린 쇄골이 드러내는 룩에 세련된 진주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글로벌 패션하우스 펜디가 NCT 재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에서 NCT 재민은 FF 디테일의 블루 컬러 니트부터 땅과 바다, 하늘의 풍경을 담은 유쾌한 컬러 팔레트의 캐주얼한 티셔츠까지 펜디 봄여름 23 남성 컬렉션의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여기에 프린지 데님 바게트 백과 새로운 사이즈로 선보여지는 피카부 아이씨유 백을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와 성숙한 분위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특히 이번 시즌 펜디가 주목했던 화려함과 심플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 자연을 담은 오렌지 및 블루 컬러 톤에서 느껴지
뱀뱀이 중국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반전 남성미로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나이트’(KNIGHT) 측은 지난 26일 공식 SNS에 뱀뱀의 2월 화보 사진을 오픈했다. 화보를 통해 뱀뱀은 ‘이면의 다른 내 모습’이라는 콘셉트로, 순수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색다른 남성미를 선보였다.커버 이미지에서 뱀뱀은 백리스 셔츠에 레더 초커로 섹시함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짙은 블랙 헤어가 순수함을 더하며 이중적인 매력으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또 다른 커버에서는 실버 드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