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에서 백진기(김창완)와 윤세필(최영준) 강은서(한선화)를 둘러싼 어두운 과거 일부가 드러났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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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7화에서 오수재(서현진)는 자신을 둘러싼 상황이 심상찮게 흘러가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몰래 조치하기 시작한다. 회의중인 윤세필을 갑자기 찾아가는 수재.

수재는 세필에게 “저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왔다”고 말한다.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보이는 세필. 그 시각 백진기는 화구를 싣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세필은 수재와의 만남을 마치고 은서를 만나러 간다.

은서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추운 바깥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자 세필은 은서에게 담요를 덮어주는데 은서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엎드린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세필. 진기도 그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세필은 “깜빡했습니다”라며 슬퍼하는 표정을 지었다. 진기는 “살아있는 게 기적이다. 그림도 그리지 않느냐”며 세필을 위로했다.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했다. 만신창이가 돼 응급실에 실려간 은서. 그런 은서에게 성폭력의 흔적까지 보였다고.

세필은 진기에게 “갚아 줘야죠”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과연 이들의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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