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GP 2022시즌 가장 에너지 넘치는 그랑프리 대회인 '그랑프리 몬스터 에너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서킷에서 지난 3~5일 열렸다. 6만 이상의 관중들이 MotoGP, Moto2와 Moto3 경기를 보기 위해 카탈루냐 서킷을 방문했다.

사진=몬스터 에너지
사진=몬스터 에너지

세계 챔피언인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팀의 파비오 쿼타라로는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5번 턴에서 땅에 바짝 붙어 질주하는 엄청난 광경을 선보이며 독보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쿼타라로는 “이렇게 일관성 있게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으며 한계까지 도달하지 않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전략으로 이 긴 레이스를 잘 마쳤다. 카탈루냐에 와서 정말 좋았고 팬들도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쿼타라로는 몬스터 에너지 야마하와 새로운 2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팩토리 팀도 M1 모터사이클과 몬스터 에너지의 M claw 로고가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몬스터 에너지와 다년간의 연장을 확정했다. 다수의 현지 팬들도 울타리 너머 관중석에서 그의 우승과 성공 소식을 함께 축하했다.

몬스터 에너지 스즈키 팀의 조안 미르는 미국 4라운드 이후 최고의 성적인 4위에 올랐다. 미르는 17위에서 시작해 4위까지 올라가며 향후 더욱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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