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열전9’ 세번째 작품 '터칭 더 보이드’ 2차 예매가 진행된다.

사진=연극열전9
사진=연극열전9

24일 ‘터칭 더 보이드’ 2차 예매가 진행된다.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연분이 이날 오픈된다. 예매는 오전 11시 연애인 선예매, 오후 4시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터칭 더 보이드’는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Joe Simpson)과 사이먼 예이츠(Simon Yates)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연극으로는 2018년 영국에서 초연돼 ‘무대 위에서 불가능한 것은 없음을 증명한 공연’, ‘고조된 전율과 긴장감에 머리가 아찔하다.’ 등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연극 연출은 현재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김동연이 맡았다.

김선호는 극중 ‘조’ 역을 맡았다. ‘조’ 역에는 김선호 외에도 신성민, 이휘종이 참여한다.

한편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오는 7월 8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며, 6월 2일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연극열전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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